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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배우,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 제작 영화 캐스팅? 좋은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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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치에우식 배우가 할리우드의 신흥 스튜디오 A24이 제작하는 로맨스 영화
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입니다.북미영화전문매체 콜라이더(Collider)의 보도에 따르면 는 어린 시절 일과 오랜만에 재회하는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한국어 영화라고 합니다. 는<디어 워터(>(2002),<노인을 위한 그와잉라은 없다>(2007),<더 브레이브(20일 0),<소셜 네트워크(20일 0),<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일 4),<레이디 버드>(20일 7)등을 제작하고<노인을 위한 그와잉라은 없다>로 아카데미 2008년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프로듀서인 스콧 루딘이 제작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20하나 2년에 설립된 할리우드의 독립 영화 전문 스튜디오 A24는 설립 5년 만에<달빛>(20하나 6)에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영화를 꾸준히 만들어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되는 스튜디오 중 하그와잉로 떠오른 곳이죠. 온 2월에 열리는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더 라이트 하우스(20하나 9)을, 촬영상 부문에 진출시켰습니다. A24과 스콧 루딘 전체 코라이다ー(Collider)의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콜라이더가 없는 스토리를 만들어줄 만큼 심한 매체는 아니니 조만간 최우수 배우의 할리우드 진출 소식이 공식 발표되길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